這首歌雖然是以前的歌了.但我很喜歡這首歌哩 ^^
윤종신 아저씨(尹鍾信阿周係)的歌

 

고백을 앞두고(告白前)

모두 그대를 만나려고 그랬던건가봐요

왠지 이루어지지 않았었던 스치던 만남들
너무나 오랜만에 떨리는 가슴이 낯설어
처음엔 그대 때문인지 알수가 없었던 마음
그리 오래가지 않아 그대 미소와 마주친날
아찔하게 아름다워서 깨닫죠

하루가 힘들던 그대가 보고픈 날들이
쉽게 끝나지 않을 설렘의 시작임을
사랑하겠어요 내가 해야만 하는일
그대 생각 밖에는 아무것 없는 하루

혹시나 순간 식어버릴 스치는 사랑이 아닐지
두고두고 지켜보던 마음 초조해 하던날
그리 오래가지 않아 그대 미소와 마주친날
아찔하게 아름다워서 깨닫죠

하루가 힘들어 그대가 보고픈 날들이
쉽게 끝나지 않을 설렘의 시작임을
사랑하겠어요 내가 해야만 하는일
그대 생각 밖에는 아무것 없는 하루

내가 고백하는날 너무 놀라지 않도록
조금씩 마음 보였던 나를 떠올려주길

하루가 힘들던 그대가 보고픈 날들이
쉽게 끝나지 않을 설렘의 시작임을
사랑하겠어요 내가 해야만 하는일
그대 생각 밖에는 아무것 없는 하루

그대
생각 밖에는 아무것 없는 하루

 以下是題外話 XD

        之前在尹鍾信阿周係的推特上面看見他擺幾張兒子在燙髮的照片
       (尹鍾信阿周係的推特:http://twtkr.com/MelodyMonthly)


哦~他兒子真的粉可愛哩,果然兒子是不能偷生的 哈 ..

先來看看,老爸長這樣 df.JPG 




再來,兒子長這樣 69.J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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好,題話外結束!!! 고백을 앞두고這首歌真的很好聽..不要只顧著笑而忘了聽哦!!!

rmmrh.jpg 

以上小朋友的照片皆來自尹鍾信的推特(http://twtkr.com/MelodyMonthl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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